김차동 아나운서님 !
넥센 타이어 넥센 메이트의 이규남입니다.
우리 딸이랑 서영은씨 라이브 콘서트에 가고 싶어요.
전주에서 웰빙으로 살고 싶어요.
"사랑" "그리움"이 있는 것이 좋은 것 같다구요?
"얄미움"은요?
김차동 아나운서님께서 너무 좋은 정보만 주시기에
얄미워 죽겠어요.
전 할 일이 많다구요. 그런데 FM 모닝쇼 때문에 할 수가 없잖아요.
2층의 넥센 가족과 함께 듣고 싶어요.
좋은 곡 부탁 드립니다.
- 아드린느의 발라드-
- 알프스의 저녁 노을 -
- 김종환의 -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