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오늘은 사랑하는 선주언니 생일 입니다
예전엔 생일이면 꼭방송에 축하사연 보냈었는데
몇년간 그러지 못했던것 같아요
오늘은 깜짝 선물을 준비해 기쁘게 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몆자 적어봅니다
(언니 건강하고 항상 내일처럼 놀이방일 해줘서 너무고마워
우리 신랑 다음으로 언니를 제일 사랑하는거 알지 다시한번
33번째 생일 축하하고 행복 해야돼)
동생 선민이가 선주언니의 생일을 축하하며
신청곡:좋아좋아(일기예보)언니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예요
김제시 신풍동 부영아파트 305/104 김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