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이형님 고맙다는 말밖에는.......
항상 한사람 한사람 소중히 생각하시는거.........(FM모닝쇼 관계자 여러분들도)
차동이 형님 꼬옥 추카해주셔요,,,,,,
다름이 아니라....
낼 2004년 5월 18일 이세상에 하나뿐인 울주희 23번째 맞는 생일이거든요....
항상 잘해주고 싶고, 웃음만 주고싶고, 좋은것만 해주고 싶은데,,,,,
요즘 들어서 자주 다투고 그러는게 너무 미안하네요.....
그래도 싸우고 다투어도 좋은게 사랑인거 같애요....
싸우고나서 뒤돌아서면 다시 보고싶은게........
주희야!!!!! 이젠 서로 이해하고 정말 잘하자.......
고마워 항상 옆에서 힘이 되주는 너의 사랑때문에 내가 당당할수 있다는게....
우리 최선을 다하면서 생활하자......
차동이형님 오늘날씨 정말 좋은데 바람이 불어서 쬐매 쌀쌀하네요....
이제 학교 가야겠네..... 오늘 오후수업이거든요.......
전 직장 그만두고 학교 복학했는데 여자친구는 힘들게 일하는게 너무 안쓰러워서
자주 해주는 말은 아니지만 정말 고맙다고 열심히 하자고.......
신청곡 코요테 끝없는 사랑
좋은 글 한편 감상해봐요.....
모든 것은 자기 생각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위 분들이 이상한 눈빛으로 본다는 느낌은
어쩌면 자기 혼자만의 생각 일수도 있습니다.
세상은 그냥 자기나름의 규칙에 의해서 흘러 갑니다.
변하는 것 없습니다. 주변의 모든것들도..
지금의 순간을 즐기시고
일하실때 느꼈던 해보고 싶었던 것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가 살아 있는 이유를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세상 모든 것이 배반하고 변해도
오직 한사람 변하지 않는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그리고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도 자기 자신입니다.
자기 자신을 믿으시고
꾸준히 준비해 나간다면 언젠가는 기회가 오기
마련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세요
한번 뛰어서 하늘에 도달할수 없지요
하지만 젊음이 있어
우리는 하늘까지 오를수 있는 사다리를
만들수 있습니다.
수고하세요....건강관리 잘하세요..여러분~~~~~~~
방송도 해줄수 있다면 부탁혀요....2004년 5월 18일 오전 8시 10분이후에
제폰번호 : 016-634-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