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하는 울오빠..^^

안녕하세요... 비가 그치고..검은 구름이 거치고 밝은 하늘빛을 보내는 오늘입니다.. ㅎㅎ 아침마나 저의 오빠 출근길을 기분좋게 하시는 김차동오라부니..^^ ㅎㅎ 오늘은 저의 오빠에게 힘을 주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남 7녀의 저의 형제,,그중 2째인 울 오빠.. 무거운짐 양어깨에 메고...그래도 밝게 사는 울오빠..^^ 저랑은 10살 차이가 나지만 얼굴이 동안이여서 그렇게 안보여요..^^ 어렸을때,,,오빠가 비온다고 학교에 우산들고 오면 아이들이 잘생긴 오빠 뒀다고 얼마나 부러워했던지,,,그럼 저는 고개를 세우고,,,으기양양해져서,,,친구들에게 부럽쥐~표정을 지으며 집에 오곤했습니다,, 지금은 한가정의 아버지로,,,남편으로 살고있는 울오빠,,, 차동오라부니가 울오빠 힘내라고 응원쏭~~부탁해요.^^ 울 오빠 맨날 듣거든요,,,꼭~~~~~~~~~부탁해요// 오빠 이름은 김용운..^^ 오빠 화이링~~~~~~~~~~~~~ 참 저저번달에 우리 오빠 둘째 태어났습니다,,,현중이... 우리 새언니..울오빠 축하해주세요.. 꽃배달도 좋구요..^^ㅋㅋㅋ 주소:평화주공 그린타운 1차 110동 302호 전화:016-986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