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아빠 힘내요!!

안녕하세요!!저는28살의초보주부 예쁜 딸이둘인 그야말로 얘교가 철철넘치는 집의 안주인이죠............. 이렇게 즐거운집에 무슨일이냐구요? 저의 애기아빤 우체국의 다니는 우체부아저씨에요. 2년째다니고있는데 아직 빛을보지못해 일용직직원이랍니다. 요즘 뉴스나신문상에 일용직직원들 정식화 한다는 얘기가 자주나도는데 그걸루인해 아이아빠가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있는거같아 속상합니다 저두 물론 간절히바라는 일이지만 그래두 내색하지않으려고 노력하는데 네가족의 가장으로서 아이아빠는 초초하고갈등이생기나봐요 아이아빠에게 전하고싶어요 그어떤것보다 바꿀수없는건 자긴데 자기가 요즘 그일루 초초해하구 힘들어하면 보는 내마음이 더 쓰리구 아프다고전하고싶네요........ 진이아빠 자기건강이최고니까 너무조급히 생각마요 자기힘내고 사랑해요!!!! 노래신청합니다 아이아빠가 좋아하는노래랍니다 혹!! 나른할수도있는 아침에 신나게틀어주세요 클 론의 <너의 생일엔>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6-15번지 강선옥 063-251- 3832 17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