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행 가족한마당 잔치 한마디..
안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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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6 17:30
안녕하세요.. 토요일 공연 넘 즐거웠습니다. 집에서 청취자로서 즐거웠는데.. 토요일 야외 한자리에서 시청을 하니 가슴이 설레더군요.. 일요일 아침에 그 설레임을 다시 느끼고싶어 라디오에 귀를 귀울였는데.. 좀 덜해서 서운했습니다. 관객의 목소리가 묻혀서 잘들리지 않았거든요. 넘 즐거웠었습니다. 암튼 모닝쇼의 숨은 그림자들 덕분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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