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부지 아들녀석이 벌써 3학년이 되었습니다.
항상 어리다라고 생각 했는데 요즘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손길이 닿아서 일까요?
잘못한 점은 고쳐주시고, 잘 한점은 칭찬해 주시는 선생님.
다른 선생님들도 다 그렇겠지만 우리 아이들 한테는 하늘과 같은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한 없이 큰 은혜에 감히 무엇과 견주겠습니까?
요즘 같이 선생님의 신의와 존경이 땅에 떨어진 지금 .. 바로 선생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김차동씨
세상에서 가장 예쁜 꽃 부탁드립니다..
선생님과 같이 듣고 싶은 노래 있습니다.
신청곡 : my way
주소 : 충남 서천군 장항읍 신창리 중앙초등학교
3학년1반 신숙희 선생님(041-956-0044)
동현이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