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주세요

돌아오는 5월 17일는 저와 같이 어른이 된 마님 (김숙자 )이 36번째 생일이 되었습니다. 항상 힘들고 어려워도 함께 할수 있는 돌쇠가 있는게 걱정하지말고 행복하게 잘 살자고요 . 마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