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동님! 좋은 하루되세요.
내일(5월 14일) 금요일이 친정어머니 생신이예요.
예순여덟번째 맞이하는 생신!
어느때보다 더 기쁜 날을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작년 엄마가 된후 더욱더 어머니에 대한 감사가 더욱더 커졌어요.
제가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저희 아기(홍빈)를 돌봐주셔요.
작년 허리 디스크수술로 많이 힘이드실텐데도
늘 제가 피곤해 하고 힘들까봐 늘 웃으시면 괜찮으시다 말씀하시죠.
이런게 어머니의 따뜻한 정이 아닐런지요.
"엄마, 사랑해요."
오래토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막내딸이 효도 많이할께요.
신청곡 :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 최인혁님
어머니 성함 : 문갑남 (229-8924, 011-9648-7011)
주소 :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2가 평화미송하이존 10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