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53번째 엄마의 생신을 추카해주세요!!
엄마의 생신이 다가올때면 행복하고 멋지게 보내게 해드리려고 매년 다짐하지만 올해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못난 딸이 엄마의 생신을 라디오를 통해서나마 추카해드리려 사연 올립니다.
엄마!!떨어져서 직장다닌다고 올해도 엄마의 미역국은 못 끓여드릴것 같네요.
그래도 엄마를 넘넘 사랑하는다는 거 잊지 마세여!!
내년에는 꼬옥~~~미역국 끓여 드릴께요!!
요즘 집안 사정이 안좋아져서 엄마 힘들어 하시는 것 같은데 내년엔에는 꼭 좋은 일만 행복한 일만 우리 가정에 일어날 거니까 넘 걱정하지 마시구여.언제나 건강하세요^^
다시 한번 엄마 생신 축하드리구여.엄마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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