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장만을 축하해 주세요
강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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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0 14:13
아침출근길을 항상 활기차게 열어주시는 김차동 모닝쇼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히 형님께서 우여 곡절끝에(사업의 실패) 어려움을 이겨내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직장생활을 하신끝에 조그마하지만 아파트를 장만하셨습니다. 동생으로서 매우 기분이 좋고 그런 모습을 보는 저도 또한 힘이 나는 군요 형! 수고 했어 항상 본인 보다는 동생을 먼저 생각하는 형이기에 너무나 고마운 형님입니다. 언제나 행복하게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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