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언제나 출근 준비를 하며 방송 듣고 있습니다
잼있게여..ㅋㅋ 글솜씨도 없는제가 사연을 올리게된 까닭은 저의 어린 남편의24번째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섭니다 20살때만나 알콩달콩 살고있어여 뒤늦게 학교에서힘들게 공부하고있는 우리남편 김주성의24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언제나 너만을 사랑한다구 지금은 힘들어도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욜씨미 살자구 전해주세요 신청곡은 UN의 선물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글구여 7시10분쯤 들려주세요 안되나여? 부탁부탁 드립니다 그 사람 일생의 가장 뜻 깊은 선물 해주고 싶어여 이루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