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기녕일을 축하해
김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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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0 04:01
안녕하세여. 오널은 그동안 5년여를 방황했던 제동생(깅 행숙)이 새로운 님(이효근)을 만나 새 삶을 시작한지 1년이 되는 날이에요. 이제3개월후에 태어날 조카를 기다리며 동생부부(김 행숙,이 효근)에게 행복과 더욱 서로에게 소중함을 함께 나눌수있는 시간이되길 바라면서 진심으로 결혼 추카한다고 전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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