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자기의 잼있는 생일이 돌아옵니다.

울 자기의 생일이 6월 11일입니다. 그런데 미리 축하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우리가 결혼한지 작년 11월 23일에 결혼했으니 6개월이 됩니다. 올해 28에 나이가 되었고 한데, 울자기 배속에 아이가 3개월째됩니다. 그러니까 울자기의 생일날 울아이가 3개월이니 두명을 축하해줘야 할것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오늘이 연애로 만난지 1548일이 되고 생일이 금요일이라 회사에서 늦게끝나니까 축하를 많이 못해줄것 같아서 미리 축하를 먼저 하려합니다. 글구 울자기의 이름은 최규례 이구 저는 김대규 입니다. 둘이합쳐 대규례이구요.^^ 앞으로 읽으면 대규, 중간부터 읽으면 규례. 그래서 우리둘은 인연이였구 천생연분이었구요...^^ 울 자기의 생일을 먼저 축하하고 울자기 배속의 아이에게도 고맙고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매일 출근때마다 형님의 방송을 듣고있고 차량사고 전화도 몇번했어요...^^ 자주 참여하고 있으며 항상 열심히 하시는 형님의 방송을 저는 고정시켜 듣고 있습니다. 우리 자기생일날엔 친구들이 라이브카페에 가자고 하는데 왜그런가 했더니 저에노래를 들려주랍니다. 제가 좀 부르거든요...^^ 노래는 제가 신청할 노래 "조규만"형님의 "다줄꺼야" 이 노래입니다. 이노래를 울 자기가 좋아 합니다. 물론 저도 좋아하구요. 그래서 불러줄 노래를 녹음 시키려하니까요. 꼮 들려주세요. 글구 사랑하는 울 자기의 배속에 있는 아이와 울 자기의 29번째되는 생일을 축하해주시고 사랑한다고 꼭전해주세요. 형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 형님 목소리 계속 들을 수 있게 몸관리 잘하세요. 그럼 담에 또 뵙구요...^^ 내일 5월9일(일) 7:30분에 꼭 올려주세요...^^ 부탁합니당...^^그럼 안녕히 계실래요?.....^^ 이만 줄입니다..안녕히...^^ 저는 김대규 이고, 연락처는 017-658-1222입니당..^^ 주소는 전북 익산시 어양동 부영1차 APT 104/905호(570-131)구요....^^ 글은 방송안돼도 신청곡은 들려주세요. 꼭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