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마디

안녕하세요? 화창한 날씨많큼 화려하고 포근한 가정의달 5월에 사연을 보냅니다.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유난을 피우면서 부모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은 나날이 식어만 가는 우리세대가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네요. 흔이들 부모에게 효도하는 마지막 세대며, 동시에 자식에게 버림받는 첫세대라는 우리들.. 그래도 곳곳에 아직은 따뜻한 사랑이 남아 있으리라 믿어보며, 모든이들에게 아름다은 사연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김차동씨... 아름다운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