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결혼
정선영
0
259
2004-05-07 10:52
안넹하세요 저는육십 세된 엄마입니다 이번에 저의 아들이 결혼을 했습니다 막내 아들이라서 그런지 너무 사랑 스럽습니다 제가이런 글을올리는건 처음이라서긴장도대고 쁘듯합니다 이렇게 방송국에 사연도 보낼수 있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지금쯤 신혼여행을 가서 행복할 아들과 며느리에게 무사히 잘오길 바라면서... 신청곡 : 장미꽃 한송이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조촌동 컴퓨터실입니다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