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의 걸음이 느린아이

안녕하세요.동사무소에서 컴퓨터 교육중에 글쓰는 중에예요. 회사다닐때는 빼놓지 않고 들었는데 회사를 그만둔후로는 매일은 못듣게 되더라고요 . 그래도 김차동오빠의 모닝쇼는 잊지않고 있어요. 회사다닐때는 빠른 음악위주로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좀 차분한 음악이 좋아졌어요.요즘 자주 흥얼거리는 노래 는 "플라워의 걸음이 느린아이"예요. 푸른하늘이 언니와 함께 듣고 싶어요. 꼭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