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랍니다

깨동이 형님의 구수한 덕담은 오늘 이 방송을 듣는 모든이들의 즐거움 이지요 안영하세요 저는 전주 평화동에 사는 최국재랍니다 오늘 저희 가정에 경사가 났어요 사랑하는 나의 각시의 서른 한번째 생일이자 하나님의 선물인 사랑하는 딸 예진이의 100일 이랍니다. 그동안 부족한 남편을 믿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아내 김수경과 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딸 예진이에게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하며 사랑한다고 전해 주세요 . 평화동에서 사랑하는 남편이자 아빠가... 평화동 선변@101동 1401호최국재 016-656-5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