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정훈이의 돐을 맞이하여

안녕하세요 차동님 오랜만에 사연을 보냅니다. 항상 방송은 잘 듣고 있습니다. 5월5일은 우리 셋째 아들 정훈이의 돐이랍니다. 사정이 있어 돐 잔치도 못해주고 그래서 차동님께 사연을 보냅니다. 많이많이 축하 해주세요. 잔치를 못해 주어서 조금은 우울하지만 차동님이 방송으로 크게 축하 한다고 말해주신다면 위로가 될것 같아요. 우리 정훈이 그동안 크게 아프지 않고 잘자라 주어서 너무 고맙고 엄마는 정훈이가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이야기 해 주실래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착하게 잘 자라주기를 바라며......... 차동님 꼭 부탁해요 차동님 건강 조심하시고요 항상 행복 하세요. 그리고 5월15일에 행사 아이들 셋과 함께 참석 할께요 차동님 화이팅.......^ㅇ^ 전주시 송천동 1가 171-5번지 서호 아파트 2동505호 전화 251-7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