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미안해요

5월5일은어린이날 오늘이무색하게 맞벌이부부인 엄마와 아빠는 출근합니다. 아이들은 친정엄마에게 보내고말이죠. 아이들과 하루를 잘 보내고싶은데 미안하다고 전해주세요. 방세은,방근수 사랑한다. 엄마아빠가 바빠서 미안하고 행복하고.즐거운하루를 보냈으면합니다. 저녁에 즐겁게 지내자.정말 정말 사랑한다. 7시50분 쯤 읽어주세요 익산시 어양동 부영1차 108동103호 정미순 018-632-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