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은 약속인디.....

5월 1일에 야리꼬리한 사내남이 약속을 햇드랫어요 5월3일에 우리가 듣고싶다던 쓸쓸한연가를 꼭 들려주마하고 약속아닌약속을 하였건만... 아는사람은 다연락하고 방방곡곡 수소문해서 다청취하라혔는데.... 보기좋게 바람은 된통맞고 그뒤에 씁씁한맘은 가라앉지않습니다 하여: 이렇게나마 모닝쑈에게 접수할려고요 그나쁜사람을 엄벌에 처벌해달라고요 용서해줄수 있는길은 있긴한데.., 그냥저냥 모닝쑈에서 5월4일 2부이후에 쓸쓸한연가 들려주시면 그야리꼬리한분의 죄는 용서해줄까 합니다 더불어 모닝쑈의 발전도 기원하고. 그분의 건강이며 모닝쇼의 제작진 그리고 새로운 작가님의 무궁한 발전도 기원합니다 사람과나무의 "쓸쓸한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