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에........

매일 아침 식탁에서 모닝쇼를 들으며 아침밥을 먹는 애청자입니다. 매년 돌아오는 어린이날인데 아빠가 재미있게 놀아주지도 못하고 .... 미안해.... TV에 나오는 아역모델보다 더 예쁘다고 늘 소문이 자자한 우리딸 예은이와 남자답게 축구도 잘하고 권투도 좋아하는 우리아들 준오와 늘 무뚝뚝하고 말도 없고 재미없는 남편과 살아주는 아내와 특별한 점심을 하고 싶은데 모닝쇼에서 삶에 활력소를 주시기를.......부디........ 신청곡은 우리딸이 좋아하는 마야의 진달래꽃 016-804-9211 익산시 함라면 신등리 641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