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마련의 꿈을 이루며.....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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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30 09:26
안녕하세요. 어제는 새 집이 얼마나 지어지고 있는가를 보고 왔답니다. 8년만에 내 집마련의 꿈을 이루게 되었답니다. 몇 달만 참으면 들어가게 되어 무척 기쁘고 기다려집니다. 몸만 들어가지만 축하해 주시고 좋은 음악 열심히 듣겠습니다.익산에서 진현 상빈엄마가.... 신청곡:신촌블루스 골목길 익산시 모현동 중앙하이츠 아파트 2동 1104호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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