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입니다.
오늘도 좋은방송을 위해 동분서주하시는 김차동님과 관계자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방송 잘듣는 전북 익산 월성동에 사는 애청자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오늘 5월 1일 토요일이 소꿉친구이며 익산 삼성초등학교 제28회 삼성회 기획이사 신선기군의 삼녀 신서현양의 첫생일입니다.
서울에 사는 우리들의 친구 은경숙,윤은숙,고정님,박명환,김승환도 온다고 하네요.
언제나 처음처럼이란 그말을 우리 소꿉친구들은 그리운 얼굴 보는것으로 행한답니다.
인제 사학년 일반인데 아직 갈길은 멀죠
김차동님의 축하메세지가 신선기군의 딸 신서현양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있을겁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하면서도 축하사연이 있을때만 이렇게 노크를 하네요
열심히 방송을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4년 4월 29일
익산 삼성초등학교 제 28회 삼성회 회장 이정걸 (익산시 월성동 321
010-5656-9096)
신선기 익산시 월성동 내화부락 (011-677-9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