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아름답게하는인옥언니생일을추카하며

언제나 밝은 목소리로 아침을 상쾌하게 해주시는 차동아찌 안녕하세요.. 오늘은(29일) 제가 사랑하는 인옥언니의 36번째 생일이랍니다. 언니와는 보험회사를 다니며 힘들때나 기쁠때나 함께 하며 두터운 정으로 뭉친 자매같은 사이랍니다. 지금은 무거운 짐을 내려 놓고 잠시 쉬고 있지만 늘 아내로 엄마로써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언니가 되었음 좋겠네요 평화동서 행숙동상이 언니생일 많이 많이 추카한다고 꼭 전해주시구요.. 제가 오늘 운전면허 셤이거든요 잘보라고 차동아찌께서 홧팅해주세요.. 부탁의 글: 신청곡:김종환-사랑을 위하여 꽃바구니 선물도 함께라면 감동..감동..진짜감동... 열심히 사연 썼는데 키작동 하나 잘못으로 다 날아가 버렸지 뭐여요..짧은 시간에 다시 열심히 썼으니 꼭 읽어주셔요*^^* 019-9239-8991 행숙동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