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바빠서 잠시 멀리했더니만... 어쩜 이렇게 이쁘게 단장을 하셨어요... 개편기념인가요.. 스킨도 이쁘고...꽃장식 나오는 편지지도 이쁘고..ㅋㅋㅋ 화사한 봄날처럼.. 오랜만에 홈피 들어와서 기븐 활짝 펴서 나갑니다. 벌써 모닝쇼와 함께 시작한지도...10년이네요..비롯 출근시간동안만 들었지만.. 그래도 저와 함께 걸어온 시간... 앞으로로 계속 걸어가고 싶습니다. 와이키키 공연보구..다시 감덩 받은 노래 신청합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사람들은 변하나봐... [송골매 ] 어쩌다 마주친 그대 [조용필 ] 미지의 세계 익산시 현영동 205-5번지 박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