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봄비가 오네요 ..
회사를 지금 다닌지 막 한달이 지났는데 ...
모든게 낯설구 어색하기만한데...
일은 왜케 많은건지 .. 오늘도 어김없이 야근을 하고 있어요
우리 회사 이과장님이 계시는데 자꾸 저한테만 머라고 해요
안그래도 힘든데 과장님이 더 힘들게 해요
차동이 삼촌이(?) 혼내주세요~~ ㅋㅋ
그리구.. "몇시에 일어나세요?" 꼭 읽고 싶어요
꼭 꼭 보내주실꺼죠?? 전 참고로 6시 30 분에 일어나요 ㅎㅎㅎ
차동 아저씨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
이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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