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 삼촌 꼭 읽어주세요!!!

때아닌 봄비가 오네요 .. 회사를 지금 다닌지 막 한달이 지났는데 ... 모든게 낯설구 어색하기만한데... 일은 왜케 많은건지 .. 오늘도 어김없이 야근을 하고 있어요 우리 회사 이과장님이 계시는데 자꾸 저한테만 머라고 해요 안그래도 힘든데 과장님이 더 힘들게 해요 차동이 삼촌이(?) 혼내주세요~~ ㅋㅋ 그리구.. "몇시에 일어나세요?" 꼭 읽고 싶어요 꼭 꼭 보내주실꺼죠?? 전 참고로 6시 30 분에 일어나요 ㅎㅎㅎ 차동 아저씨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 이한나 011-9476-7789 전주시 덕진구 인후1가 884-5번지 매일유업(주)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