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은 매일! 토요일은 한달에 두번~일요일도 3주에 한번씩!
7시10분부터 7시 50분까징 모닝쇼를 청취합니다~
제가 음악듣는거를 좋아해서 cd를 마니 듣는데
아침은 항상! 모닝쇼를 듣죠~
이제 모닝쇼는 제생활의 일부분으로 느껴지네요^^
저번에 어떤분도 사연으로 쓰셨던데..
출근하면서 일정한 장소를 지나칠때
방송되는 코너를 통해 "아! 내가 지각이구나! " "음..오늘은 여유가 있겠는걸.."하면서 출근한답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이렇게 모닝쇼와 조우하면서 살고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참! 신청곡은 조PD의 "친구여"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