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

사랑하는 아들 언제나 목소리가 들을때 마닥엄마는 늘기뿌다 비록나이가들었지만 이컴퓨터로 글을썬다는것 정말기뿌다 사랑하는 아들 언제나 보고푼 나의아들 언제나 건강하길바래 그리고 항상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늘 기도로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기를바란다 사랑하는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