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리는 월요일 ......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11월에 결혼한 신참 주부입니다.
우린 2년 연상연하 커플로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고 결혼한 부부입니다.
결혼해서 처음 맞는 신랑의 생일이 4월27일이네요.
아침밥 채려주는 것 외에는 임신했다는 핑계로 게을러졌지만 우리 신랑을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방송에서 이야기 한 번 해주세요.
우리 신랑 김순호씨
성미가 방송으로 이렇게 외쳐요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사랑의 결실인 아기와 함께 예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길 바래요
순호는 성미하늘이래요 ^^*
아침에 출근하면서 이 방송을 듣거든요
꼭 부탁드려요
신청곡 : 싸이의 낙원
(너무 늦게 보내서 신청곡은 안되겠지만...나중에라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