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얼굴을 보고 왔는데 오늘 또 보고싶은건 왜 일까?
보고 또 보아도 보고 싶은 건 왜일까?
만나자고 약 속 이라도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은 왜 일까?
매일 보고 싶고 실망 시키지 않고 나의 흐트러진 모습은 보이기 싫은 이유는
왜일 까?
마음 한 쪽에그리움이 남아 있는 것은 왜 일까?
지금의 현실이 스무해전으로 다시 돌아갈수 없기에 인내하며 참아야 합니다,
당신을 너무나 사랑한 나이기에 영원한 그리움 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당신은 나의 첫사랑 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철쭉꽃이 한창인 4월에 태어나신 엄마의 56번째 생신을 축하해 주세요
우리 5남매 건강하게 잘키워 주셔셔 감사합니다
더욱 건강 하시고 늙지마세요
하늘 만큼 땅 만큼 바다 만큼 사랑 합니다
(차동씨 제가요 엄마께 꽃 한송이 못사들였거든요 예쁜 꽃바구니 부탁해도 될까요?
보내실곳
전북 임실군 대곡리 (주)하림 박영미 h.p 010-3166-8456
신청곡 한동준 너를사랑해
신승훈 그런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