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종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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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2 21:40
이제4월달도몇일안남았네여,,, 4월한애잘보내시구여,,, 아버지가 전주인후동에서 봉동까지 아침마다 일찍나가셔서.. 고생이많으신거같은데 제가 쑥끼가없어서 말로표현못하고.. 아버지가 7시40분경에 라디오를 항상이걸듣더라구여.. 그래서 아버지 요즘 많이더운거같은데 고생하시는거같아서.. 여기에 큰아들이 힘내시라구 전해주세여!! 김차동씨두 더운데 고생많으신거같은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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