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매일 아침 김차동의 FM모닝쇼를 들으며 함께 출근을 합니다.
직장이 같은건 아니구요. 동생이 출근시켜 주고 가는거죠.
항상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지 못해 미안했는데요.
이번 24일(토)요일이 동생의 생일이라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해주시구요.
올해에는 서로에게 좋은 인연이 생기길 바란다구요 전해주세요..
그리고 항상 고맙고 미안하다는 얘기도요...
마지막으로 희망을 잃지말고 꿈구며 살길 바란다구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