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한다고 언니한테 꼭 좀 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차동씨~ 반갑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방금 전주에서 전화가 왔네요.
저의 둘째 언니가 둘째아일 낳았다고..너무 기뻐서
오랫만에 축하사연 하나 올립니다.
언니 이름은 박 수정, 형부 이름은 김 용구 입니다.
첫째가 아들이구요 이번에 딸을 낳았어요..저희언니 100점짜리 엄마죠?
<참고> 첫째 둘째
딸 아들 = 200점
아들 딸 = 100점
딸 딸 = 50점
아들 아들 = 0점
"형부! 언니! 예쁜공주탄생을 추카추카 하구요,
지금도 많이 행복하시지만, 앞으로도 네식구 무지 행복하고, 무지 건강하게 잘~ 살길 바래요!!" 예쁜공주, 언니형부 닮아서 너무 예쁠것 같네요..
방송들으며 전주에 가게될지 모르겠어요..빨리보고싶네요..
신청곡 부탁드립니다.<황혼의 문턱 or 아줌마 sung by W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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