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김차동씨..
모닝쇼 잘듣고 있슴다. 아침에 효자동에서 봉동 3공단까진 상당한 거리지만,
때론 웃을수있고,때론 힘 없는 서민들의 억울한 사연들이 나올때 차동님의
따금한 한마디가 청취자들을 속을 확---- 시원하게 해줍니다.
항상 국민의 작은 목소리도 귀기울이는 ( 알러뷰 mbc)
아참!!!
우리 집 사람 생일이 23일 입니다.
추카해 주시고 건강하고 밥좀 꼭 챙겨 먹으라고 얘기해 주세요.
하나님 사랑과은혜 안에서 (우라가족모두,차동님,세상 모든사람들이 행복하길) .......(화이팅) 7시30분쯤 듣게 된다면 더욱 감사감사 !
효자동 서부거성@2동501호
016-654-9390 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