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남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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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0 13:03
안녕하세여.. 오늘은 저희 아버님 79세 생신이십니다. 매년 서울에 있는 식구들이 모두 내려와서 축하를 해 드리곤 했는데 다들 바쁜 관계로 막내아들내외만 축하를 해드립니다. 갈수록 나빠지는 귀때문에 걱정이 많이 됩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세요.. 아버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충남 논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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