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장애인 복지관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맨날 피곤해하고 잠자기 바쁜데 오늘 저희 신랑(김병식.38) 생일이라 이렇게 새벽에 글을 올림니다.
어제는 둘째딸(지인) 생일이었구요
저희 신랑은 전주에서 감곡초등학교로 두 딸(지수, 지인)을 데리고 출근을 합니다. 출근길에 들려 주세요
생일 축하하고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한다구요 ..
7시50분에서 8시30분 사이에 들려 주세요
아마 생각도 못하고 있을 겁니다. 꼭꼭꼭...
참고로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랍니다.
전주시 효자동3가 한강 아파트 104동2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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