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올리기는 처음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같이 자취생활 2년째에 접어들게 된 같이 사는 방언니 생일을 축하하려고 합니다. 친언니와 다름없지요 대학들어오면서 알게 되어 3년째 알아가고 있으면서 언니에게 평소에 많은 도움을 얻고 같이 살고 있어요. 누가보면 꼭 부부 같지만 서로 위해주는 마음이 같아서 자취생활하면서 싸워본적이 없어요 다 우리 성격 시원시원하고 정많고 이쁘고 착한 우리 원경 언니 때문에 알콩살콩 잘 살고있어요. 언니가 오늘20일 생일이랍니다. 제가 많은 것을 해주지 못해도 언니에게 이렇게라도 축하해 주고 싶어요 항상 이 방송을 들으면서 아침을 먹는데 이렇게 소개가 된다면 정말 정말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저두 마찬가지로 기쁠것 같구요!! 사랑하는 원경언니 진심으로 생일축하하고,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라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푸른하늘의 축하해요 들려주세요.. 감솨합니다. 전주시 덕진구 금암도 1545-21 호산나 원룸 3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