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생각나서 자다가 일어나서 글남깁니다..
제칭구 부모님 생신인데염..
엄마생신이4월15이구염...
아빠생신이4월16인데..
아빠생신은...오늘인데..
엄마생신이 자신도 모르게 지나가 버렸다고 많이 힘들어하네염..
엄마아빠가 몸이 불편하셔서 항상 생각하는게 어른스러운데..
아빠가 병원에 계셔서 항상 엄마걱정하고 그런칭구거든요
새벽마다 엄마 밥챙겨드리고...그런칭구가 힘들어하는거 보고
글남깁니다.. 아빠 엄마 생신 김차동 아저씨가 축하해주세요
엄마아빠 생신 축하드리구여..
지금까지 철없이 생활했던 장남 키워주셔서 감사드리구여..
사랑한다구 전해주세요..
그리고 엄마생신 잊어서 진심으로 죄송하다구요..
그리고 엄마아빠 편찮으신거 빠른쾌유바란다구염
(제이름은 밝히지 마시구염.. 칭구이름은 승용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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