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들의 26번째 생일을 축하 해주세요.
김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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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5 22:26
4월 16일이 저의 장남인 의수가 26번째 생일을 맞게 되었습니다.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가족을 실망시키지 않고 좋은 모습으로 자라준 것이 정말 고마울 뿐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장남으로서 항상 좋은 모습 보여줘서 고맙고.. 다 잘 될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사랑한다. ★받는사람★ *박의수 *011-945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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