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김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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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5 06:08
오늘도 쉬지 못하고 일찍 투표를 마치고 일터로 향해야 하는 남편 동진씨의 35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오늘 하루만이라도 가족과 함께 하면 좋을텐데.. 남편의 마음도 그리 좋지만은 않겠죠? 우리 신랑 출근길에 힘내라고 파이팅 해 주세요.. 그리고 이 아내가 항상 당신을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7시 30분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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