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준형이의 첫생일입니다. 작년 4월 14일 저희 결혼1주년 결혼기념일에 준형이가 태어났습니다. 그때도 제가 FM모닝쇼에 결혼기념일에 아들이 태어났다고 사연을 보냈었는데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준형이의 생일과 저희 결혼기념일을 같이하는 기쁨2배인 날입니다.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준형아! 항상 건강하고 남을 배려할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준형이가 되길바랄께' 김도형 핸폰: 017-564-7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