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분에게 제 전화번호를 함부로 알려줄순 없자나요?

안녕하세요~! ^^ 세희라고 해요~~~ 유학에 갔다가 돌아온지 얼마 안되는데 한국에 칭구가 하나도 없어서 쓸쓸하고 외롭네요...그래서 이렇게 폰팅업체를 찾게되었는데...이해주실꺼죠?. 착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남성분과 원없이 통화해보고 싶네요. 마음에 드는 남성분 만나게 된다면 저도 한남자 하고만 연락하고 싶어요. 02.jpg02.jpg02.jpg 이건 미국에 있을때 찍은 제 얼굴입니다. 지금은 조금더 말랐고요... 어디가서 빠지진 않으니 걱정 마시고요... 전화거셔서 세희를 찾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060-807-0222...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