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내삶에

항상 고맙습니다. 즐거움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집은 군산인데...여긴 논산이고 직장때문에 주말 부부 하는데... 큰 위안이 됩니다. 아주 상쾌한 굿모닝입니다...매일.김차동님의...감미로움에.. 이제는 초봄이라고 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초여름 이라고 해야 하는건지.. 향기에 묻혀져 살아가는 가는 시간이 아깝기만 합니다. 늘 향기로운 차동님의 그윽한 음성을 들어온지도 벌써 10년이 되어가는군요...조금후면....몇개월 후에는. 이정도면 애청자 아닙니까? 압박들어갑니다. 애청자라고 혼자 생각 하지만 이렇게 용기 있게 글을 올린다는 것도 아주 큰 용기라 생각을 하면서...이사람과 같이 살아가는 고마운 집사람 (배려가 아주 많은 마음따스하고 그리고 그 한미모하는) (김은준님) ---- 사랑 한다고... 꼭 호칭 불러주시고 .....우리고 우리딸(지원.지선) 이주일 전부터 ...일을 아주 많이 합니다... 그래서 감기,몸살이라는 나쁜 환경이 들어와 내가 들어갈 여유를 없게 만듭니다....그래서 걱정스럽습니다. 빨리 건강 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큰힘 달라고 부탁 하려 합니다..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 날 놀러 갈려고 합니다.무척 오랫만에 천지신명에게.....그리고 아주 시원한 사이다 같은 김차동님의 목소리로.. "천상재회"- 최진희... (내일 3부에 약 08:30분 정도에) 가능 한거죠? 들려주실거죠...많은 웃음 고맙습니다. 열혈 애청자. 윤인석(018-376-6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