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습니다..먼저 인사부터 해야겠죠..^
일 때문에 이곳 남원에서 생활하고 있는지..벌써 2년이 가까이 되는데..남원에서는 전주문화방송이 잘 주파소가 잡피지가 않아서 듣지 못해는데..인테넷 이제 전용라인으로..듣을수 있겠되어서 이렇게 사연보냅니다.뭐하나 물어보죠전주에서는 항상 듣던 라디오인데..이곳 남원에서는 인터넷 말고는 잘 듣을수 있는방법이..혹시....없을까요.디제이님에게 물고싶네요.아무든..인터넷이라는것을 이용하여 자주 듣을 것을 약속하면서..신청곡 보냅니다.
신청곡..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안치완
강산을 거슬러 올리는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의
그럼 언제나 편안한 방송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