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엄마

저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엄마라는 말을 몸소 실천해주신 저희 엄마때문에 몇자 올립니다... 오랫시간 천식과 관절로 지금은 거동을 잘 못하시는 저희 엄마가 요즘 모닝쇼 프로를 잘 들으시더라구여... 그래서 몇자 올립니다... 너무 고생만 하시구 지금은 늘 하루하루를 누워만 계신 사랑하는 엄마의 55번째 생신이 바로 내일입니다... 엄마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구 사랑을 알려주신 엄마... 비록 지금은 누워계시지만 당신으로 하여금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쥐 배웠습니다.. 정말 사랑하구여 생신 정말 축하드립니다... 누워계셔도 좋으니까... 지금처럼만 제 옆에 계셔주세여.. 사랑해여.... 익산시 영등동 제일3차 8시 30분에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