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의 목소리가 그리워,..

안녕하세요.... 정말루 대학생활을 하면서 아저씨 목소리를 아쉽게도 못들엇어요... 정말루.... 모가 바빴는지/// 권데 담주부터는 중간고사래요.... 구런데... 이번주 참 힘든주 엿어요,,, 왜이렇게 우울하기만 한건지..... 계절탓일까여????? 헤어진 고등학교 칭구들도 무지 보구싶궁.... 하는 일들이 잘 안되는 것같구요,.. 주변 사람들이 모두 힘이 없어서 인지... 저까지 히이 없답니당... 아저씨~~~~~~~~~~!!!!!!!!!!!!!1 생기좀 불어넣어주세요....네??????????? 그리구요... 저의 칭구들.... "동구리 클럽 칭구들아... 항상 힘내구 우울해 하지말구 행복해요" 라구 아저씨 크게 크게 말해 주세요.... 이름까지 불러 주세요.... "지상이 영란이 희정이 민선이 송화 미소 다영이 귀선이!!!!! 모두 힘내구 언제나 동구리 생각하라구요.." 아저씨 꼬~~~~~~~옥 방송타게 해주시구요.... 그리구 "너에게난 나에게넌"틀어 주세용~~~~~~~~~~~!!!!!!!!!!!! 꼭이요!!!!!!!!!!!!!!!!1 선물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