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군산에 살고 있는 황윤희라고 해요....
학교 다녔을때 김차동 아저씨 목소리를 하루 일과로 듣곤 했는대...
취업나가구 나서는 듣지 못했거든요,,,
근데 제가 몸이 않좋아진 관계로 다시 군산으로 왔어염..
아침마다 아저씨의 인사말을 들으며 잠이 하루를 시작하고 있어염,....
들을때마다 학교 다녔을때가 생각나네염...
ㅋㅋㅋ...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긴이유는염,,
제 칭구들에게 너무나 고마워서염..
제가 몸이 불편한데 항상 옆에서 지켜주고 짜증도 않내구...
너무나 칭구들에게 고마운데 성격이 내성적인 탓에...
말로는 표현을 하지 못했거든요..
승용,주미,민정,미리,민영....
너무너무 고맙다구 아침에 꼭 방송 부탁드려욤,,,
그리고 아저씨 마라톤 대회 참여하신다구요...
꼭 목표 달성 하시길,,, 바랄께염...
항상 아저씨를 응원하는 아저씨 왕 팬 윤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