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소방관애인과 듣고 싶습니다.
정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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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9 15:59
아침에 눈을 항상 반갑게 듣는 방송. 그 힘찬 목소리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24시간 근무제로 건조한 날씨에 고생하는 초보소방관 애인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자전거탄 풍경"너에게 난, 나에게 넌"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리고.. 천안소방서 성거소방파출소 우리 애인 복진영씨 사랑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정구여... 8시 30분 듣고 싶어요.. 충남 청양에서.. 011-965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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